[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부진에 빠진 한국 핸드볼이 외국인 감독 선임으로 돌파구를 찾는다.대한핸드볼협회는 11일 “핸드볼 국제 경쟁력 강화와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를 위해 남녀 국가대표팀 모두 외국인 감독 체제로 운영하기로 확정하고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현재 협회는 제25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12.1~19, 스페인)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11일부터 진천선수촌 입촌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지난 9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이어 장인익 임시 감독체제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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