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펼쳐지는 ‘빛축제’

[부울경지사 서영준 기자]부산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27일 오후 6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일까지 ‘제8회 해운대 빛축제’를 운영한다.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지난해는 생략했던 점등식과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방역수칙 준수 아래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해운대구와 해운대빛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해운대 전설, 빛으로 담다’를 주제로 68일간 해운대해수욕장, 구남로해운대광장, 해운대시장, 해운대온천길 일대를 빛으로 수놓으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올해는 해운대…

[T-CAR]서울모빌리티쇼, 기아 친환경 SUV 신형 니로…5년만 리뉴얼 ‘첫 선’

[TODAY스포츠=오은서 기자]기아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친환경 SUV 신형 니로가 이전보다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을 찾는다.기아가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업비전과 공표와 함께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신형 니로)를 처음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자연에게 받은 영감을 혁신과 연결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힉스 시즌 아웃’ 삼성, 시즌 운영에 비상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아이제아 힉스의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를 만났다.힉스는 지난 21일 수원 KT와의 경기에서 1쿼터 초반 슛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발에 부상을 입었다. 불편함을 느낀 힉스는 벤치에 교체 사인을 냈고 다니엘 오셰푸와 교체됐다. 삼성은 경기 내내 힉스의 공백을 절감하며 58-67로 패했다.부상 이후 힉스는 KBL 주치의로부터 좌측 발등인대 파열로 8주 이상…

NC, 새 2군 감독에 공필성 전 두산 코치 선임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NC 다이노스가 2022년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NC는 25일 공필성 신임 퓨쳐스(2군) 감독 등 5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공필성 신임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에는 롯데와 두산 베어스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1군에는 오규택 전 키움 히어로즈 2군 작전·주루코치와 박태원 코치가 합류한다. 오규택 코치는 1루 작전·주루코치를 맡는다.박태원 코치는 KT 위즈에서 2017년…

‘탈락 위기’ 토트넘, 컨퍼런스리그 총력전 예고…손흥민 리그 6호골 사냥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토트넘이 컨퍼런스리그 16강 직행을 위해 총력전에 나설 전망이다.토트넘 홋스퍼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무라(벨기에)와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G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승점 7(2승 1무 1패)로 1위 스타드 렌(프랑스·승점 10)에 이어 조 2위에 머물러 있다. 3위 비테세(네덜란드·승점 6)에도 승점 1점 차로 추격을 당하고 있는 만큼 위태로운 상황이다.컨퍼런스리그는 각 조 1위만이 16강에 직행하고, 조…

이승엽 드림야구캠프, 내달 4-5일 대구에서 개최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이승엽 드림야구캠프가 2년 만에 개최된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5일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개최되지 못한 드림야구캠프가 오는 12월 4일부터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고 전했다.이번 드림야구캠프에는 리틀야구와 초등학교 엘리트 야구선수 총 250명이 참가한다.코치진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이 함께한다. 이승엽 이사장과 배영수 두산 베어스 코치, 장원삼(은퇴)을 비롯해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김강민(SSG 랜더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 오재일·김상수·김헌곤(이상 삼성 라이온즈), 기사 더보기 토토사이트 토토 토토…

‘배혜윤 컴백’ 삼성생명, 하나원큐 상대로 승리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배혜윤이 부상 복귀한 용인 삼성생명이 부천 하나원큐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삼성생명은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80-65로 꺾었다.이날 승리한 삼성생명은 5승 5패로 4위를 차지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1승 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삼성생명은 배혜윤의 복귀가 반가웠다. 배혜윤은 13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완벽한 복귀전을 치렀다. 이주연 15득점, 강유림 12득점 등으로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PO2]삼성, 도합 ’44승’선발 트리오 보유하고도…허무했던 6년만의 가을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이틀 만에 끝난 6년 만의 가을이었다.삼성라이온즈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의 플레이오프(PO) 2차전에서 3-11로 패배했다.1차전에서 4-6으로 졌던 삼성은 이 패배로 3판 2선승제로 바뀐 플레이오프 규정에 따라 한국시리즈 티켓을 두산에게 내주고 말았다.너무나 아쉬운 결말이었다. 지난달 22일과 23일 선두 KT위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둬 1위에 등극하기도 했었던 삼성은 KT와 승률 동률로…

한국 핸드볼, 남녀대표팀 감독 모두 외국인으로

[TODAY스포츠=이수복 기자] 부진에 빠진 한국 핸드볼이 외국인 감독 선임으로 돌파구를 찾는다.대한핸드볼협회는 11일 “핸드볼 국제 경쟁력 강화와 2024년 파리올림픽을 준비를 위해 남녀 국가대표팀 모두 외국인 감독 체제로 운영하기로 확정하고 감독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현재 협회는 제25회 세계여자선수권대회(12.1~19, 스페인)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대표팀은 11일부터 진천선수촌 입촌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세계여자선수권대회는 지난 9월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에 이어 장인익 임시 감독체제로…

LG ‘베테랑’ 이성우·김용의, 은퇴 선언…고효준·김지용은 방출

[TODAY스포츠=이서은 기자] LG의 베테랑 이성우와 김용의가 그라운드를 떠난다.LG트윈스는 11일 “이성우와 김용의가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LG의 최고참 맏형 포수인 이성우는 2000년 LG의 육성선수로 프로에 입단해 KIA타이거즈(2008-2016),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 2017-2018)를 거쳐 2019년 다시 LG로 돌아왔다.주전은 아니었지만 든든한 맏형이자 백업 포수로 흔들리던 팀에 큰 힘이 됐다. LG는 올림픽 브레이크 후 시작된 후반기에서 투수진이 흔들리며 부진했다. 이에…